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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중국 수당 특집 / 7 안사의 난)

역사야톡 2022. 4. 11. 19:58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중국 수당 특집 / 7 안사의 난)

안록산과 사사명이 양국충의 타도를 명분으로 안사의 난을 일으켰다 안록산은 부하 사사명에게, 사사명은 아들 사조의에게 암살됐고 사조의는 자살했다 9년 동안 진행된 안사의 난으로 국토는 황폐화 되었고 당나라는 멸망이 시작됐다

양소는 사촌 동생 양옥환이 귀비가 되자 현종으로부터 ‘양국충’이란 이름을 하사받았다 양국충은 현종과 양귀비의 신임을 바탕으로 40여 개의 관직을 독점하며 전횡을 일삼았다

안록산은 당나라의 무관으로 양귀비의 신임을 얻어 양아들이 되었다 세 곳의 절도사가 되어 최대 군벌로 자리 잡았다 안록산은 양국충으로부터 반란을 획책하고 있다고 모함을 받자 양국충 타도를 명분으로 안사의 난을 일으켰다

안사의 난은 755년 겨울부터 763년 봄까지 당나라 절도사인 안록산과 부하인 사사명이 간신 양국충을 토벌하자는 대의명분으로 일으킨 반란이다 안록산의 난 이후 사사명의 난으로 이어졌고 안록산과 사사명의 첫 글자를 따서 안사의 난이라 한다

안록산은 낙양에서 제위에 올라 연나라 황제를 자칭했고 장안을 점령했다 양국충이 처형되고 양귀비가 자살하자 안록산은 아들 안경서에게 살해됐다 안경서는 사사명에게 살해되고 사사명은 아들 사조의에게 살해됐다

이민족 위구르족이 수도 장안이 점령하여 백성들은 유린당하고 국토는 황폐해졌다 하지만 중앙에서는 환관과 외척이 권력다툼을 벌이기만 하였다 당현종이 사망하고 사조가 자살하여 안사의 난이 평정되고 당나라는 멸망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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