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카르타고 하니발과 로마제국 아프리카누스)
카르타고는 페니키아인들이 아프리카 북쪽 해안에 건설한 도시 국가이다 바다를 정복하려는 페니키아인과 그리스인들의 경쟁으로 전쟁이 일어났다 카르타고는 로마제국과 포에니 전쟁에서 3전 3패로 멸망했다
로마제국은 그리그 페니키아 이슬람 등과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고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등을 다스린 제국이다 아우구스투스가 황제로 즉위하여 로마제국을 건설했다 로마는 서로마제국의 수도이고 콘스탄티노플은 동로마제국의 수도이다
한니발은 고대 카르타고의 군사 지도자로 2차 포에니전쟁 당시 이베리아반도에서 피레네산맥과 알프스산맥을 넘어 로마제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갔다 15년 동안 로마제국 영토의 대부분을 지배했고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게 패배했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로마제국의 장군으로 제2차 포에니전쟁 중 카르타고를 역침공하여 북아프리카에서 한니발의 군대에서 격파했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원로원의 일인자로 15년 동안 로마제국을 집권했고 정적에게 쫓겨나서 사망했다
튀니지는 옛날 카르타고가 존재했던 아프리카 최북단에 위치했다 로마제국 반달왕국 비잔티움제국 오스만제국 프랑스 등의 지배를 받았고 1956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 인구는 1,000만 명이고 면적은 한반도 보다 조금 좁다
이탈리아는 옛날 로마제국이 존재했던 곳으로 지중해 이탈리아반도에 위치했다 로마제국 이후 사르테냐 양시칠리아 밀라노 베네치아 등으로 분열됐다 1861년 통일되어 2차대전 당시 패망했다 인구는 6,000만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3배 정도이다
#서일환의역사야톡 #서일환의역사이야기 #첨단재활요양병원 #하니발 #아프리카누스
카르타고는 페니키아인들이 아프리카 북쪽 해안에 건설한 도시 국가이다 바다를 정복하려는 페니키아인과 그리스인들의 경쟁으로 전쟁이 일어났다 카르타고는 로마제국과 포에니 전쟁에서 3전 3패로 멸망했다
로마제국은 그리그 페니키아 이슬람 등과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하고 유럽 북아프리카 서아시아 등을 다스린 제국이다 아우구스투스가 황제로 즉위하여 로마제국을 건설했다 로마는 서로마제국의 수도이고 콘스탄티노플은 동로마제국의 수도이다
한니발은 고대 카르타고의 군사 지도자로 2차 포에니전쟁 당시 이베리아반도에서 피레네산맥과 알프스산맥을 넘어 로마제국을 멸망 직전까지 몰고 갔다 15년 동안 로마제국 영토의 대부분을 지배했고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에게 패배했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로마제국의 장군으로 제2차 포에니전쟁 중 카르타고를 역침공하여 북아프리카에서 한니발의 군대에서 격파했다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는 원로원의 일인자로 15년 동안 로마제국을 집권했고 정적에게 쫓겨나서 사망했다
튀니지는 옛날 카르타고가 존재했던 아프리카 최북단에 위치했다 로마제국 반달왕국 비잔티움제국 오스만제국 프랑스 등의 지배를 받았고 1956년 프랑스로부터 독립했다 인구는 1,000만 명이고 면적은 한반도 보다 조금 좁다
이탈리아는 옛날 로마제국이 존재했던 곳으로 지중해 이탈리아반도에 위치했다 로마제국 이후 사르테냐 양시칠리아 밀라노 베네치아 등으로 분열됐다 1861년 통일되어 2차대전 당시 패망했다 인구는 6,000만 명이고 면적은 남한의 3배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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