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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국회의원특집 / 8 제6공화국과 총선3)

역사야톡 2024. 11. 19. 19:56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국회의원특집 / 8 제6공화국과 총선3)

2008년 18대 총선은 지역구 245명을 소선거구제로, 비례대표 54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4개월 만에 치러졌다 이명박의 집권 한나라당의 과반의석을 획득하여 압승해고 통합민주당은 참패했다

2012년 19대 총선은 지역구 246명을 소선거구제로, 비례대표 54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처음으로 재외국민 비례대표제 선거권이 인정됐다 이명박의 집권 새누라당은 박근혜를 앞세워 과반의석 확보에 성공했다

2016년 20대 총선은 지역구 253명을 소선거구제로, 비례대표 47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사전투표제가 도입됐고 박근혜의 집권 새누리당은 참패했고 더불어민주당이 1당이 되었고 새누리당은 2당, 국민의당은 3당이 되었다

2020년 21대 총선은 지역구 253명을 소선거구제로, 비례대표 47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적용되고 18세 이상에 투표를 시행한 최초의 선거이다 문재인의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180석을 확득했다

2024년 22대 총선은 지역구 254명을 소선거구제로, 비례대표 46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윤석열의 집권 국밍의힘은 참패했고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했고 조국혁신당이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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