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전라도)
어느 분이 '당신은 왜 전라도 이야기만 쓰느냐? 역사를 지역감정으로 매몰을 시키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였다 하지만 '서일환의 역사이야기'는 전라도뿐만 아니라 한국 아니 세계의 모든 나라와 민족의 역사를 소개하고 있다
'광주드림'은 광주의 지역언론으로 지역 소식과 사연을 중심으로 발행하는 언론이다 <역사 속 전라도>는 전라도의 숨은 역사와 사연을 발굴하여 소개하는 코너이다 서일환은 2013년 가을부터 오늘까지 격주로 120여 차례의 사연을 소개했다
'영암신문'은 2001년 창간한 영암군 최초의 지역 주간신문이다 <낭주골>은 각계에서 활동하는 영암출신들의 칼럼을 통해 영암의 역사와 사연을 소개하는 코너이다 서일환은 2019년부터 낭주골 필진으로 '나의 살던 고향' 영암을 노래하고 있다
국어시간에 국어를 공부하고 영어시간에 영어를 공부하듯 <역사 속 전라도>에 전라도 이야기를 쓰고 <낭주골>에 영암 이야기를 쓴다 강원신문에는 강원도 사연을 쓰고, 충청일보에는 충청도의 소식을 쓰고, 부산매일에는 부산의 역사를 써야 한다
자기의 고향을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의 민족과 나라를 사랑할 수 있다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이라고 했듯이 가장 토속적인 것이 가장 한국적이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인으로 전라도인으로, 영암인으로 오늘도 자랑스럽게 살아간다
#서일환의역사야톡 #서일환의역사이야기 #전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