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유럽특집 / 2 프랑스)
프랑스는 영국 독일과 더불어 유럽의 3대 경제대국이며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과 함께 핵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시민혁명의 발상지이자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수도 파리에는 퐁피두센터,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콩코드 광장, 몽마르트 언덕, 베르사유 궁전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으며 랑콤,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의 본사가 있다
프랑스는 알프스 산맥이 이탈리아와 국경이며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국경이다 남쪽은 지중해,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북해와 접해 있는 육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국토는 한반도의 2.5배 정도이며 인구는 7천만 명이다
북부는 비가 자주 오지만 남부는 비가 오지 않는다 피레네 산맥 일대와 알프스 산맥 일대는 겨울에는 매우 춥고 눈이 매우 자주 온다 해양성, 대륙성, 지중해성 기후가 모두 나타난다
1866년 프랑스군이 함대 7척을 앞세우고 병인박해를 빌미로 강화도를 침략하는 병인양요를 자행했다 프랑스군은 외규장각 도서 등 수많은 문화재를 약탈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프랑스의 사과와 반성은 없다
#서일환의역사야톡 #서일환의역사이야기 #유럽특집 #프랑스
프랑스는 영국 독일과 더불어 유럽의 3대 경제대국이며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과 함께 핵을 보유하고 있다 프랑스혁명이 일어난 곳으로 시민혁명의 발상지이자 민주주의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수도 파리에는 퐁피두센터, 에펠탑,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노트르담 대성당, 콩코드 광장, 몽마르트 언덕, 베르사유 궁전 등 수많은 관광지가 있으며 랑콤, 루이비통, 샤넬 등 명품의 본사가 있다
프랑스는 알프스 산맥이 이탈리아와 국경이며 피레네 산맥은 스페인과 국경이다 남쪽은 지중해, 서쪽은 대서양, 북쪽은 북해와 접해 있는 육각형 모양을 이루고 있다 국토는 한반도의 2.5배 정도이며 인구는 7천만 명이다
북부는 비가 자주 오지만 남부는 비가 오지 않는다 피레네 산맥 일대와 알프스 산맥 일대는 겨울에는 매우 춥고 눈이 매우 자주 온다 해양성, 대륙성, 지중해성 기후가 모두 나타난다
1866년 프랑스군이 함대 7척을 앞세우고 병인박해를 빌미로 강화도를 침략하는 병인양요를 자행했다 프랑스군은 외규장각 도서 등 수많은 문화재를 약탈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프랑스의 사과와 반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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