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5 ‘정묘호란’)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5 ‘정묘호란’) 1616년 누르하치가 여진족을 통합하고 후금(後金)을 건국하고 명나라를 위협했다 명이 조선에 원병을 요청하자 광해군은 명에 군사를 지원하고 동시에 후금과 휴전하여 중립외교를 펼쳤다 인조는 반정에 성공하여 광해군을 축출.. 카테고리 없음 2019.04.25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4 ‘이괄의 난’)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4 ‘이괄의 난’) 선조는 임진왜란이 끝나자 논공행상을 벌이고 전쟁터에서 싸운 장수들을 선무공신(宣武功臣)에 책봉했다 1등에 이순신 권율 원균 등 3명, 2등에 김시민 이억기 등 5명, 3등에 권준 이운룡 등 10명 등 총 18명을 선무공신에 책봉했.. 카테고리 없음 2019.04.24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3 ‘친명반청’)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3 ‘친명반청’) 명나라의 14대 황제 만력제는 30년 동안 정사를 포기했다 만력제의 아들인 15대 태창제는 즉위 29일 만에 급사했다 태창제의 아들인 16대 천태제는 한자를 모르는 까막눈으로 15세에 즉위하여 환관 위충헌에게 정치를 떠맡기고 23세.. 카테고리 없음 2019.04.23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2 ‘폐모살제’)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2 ‘폐모살제’) 폐모살제(廢母殺弟)는 15대 광해군(光海君)이 인목대비(仁穆大妃)를 폐위하고 영창대군(永昌大君)을 살해한 것을 말한다 능양군은 폐모살제를 명분으로 인조반정(仁祖反政)을 자행했다 선조는 중종과 창빈안씨 서자인 덕흥군의 .. 카테고리 없음 2019.04.22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1 ‘재조지은’)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조 특집 1 ‘재조지은’) 재조지은(再造之恩)은 임진왜란 때 망해가던 조선을 명나라에서 군대를 보내 다시 세워준 은혜라는 뜻이다 조선은 제후국인 명나라에 조공을 바쳤으며 명나라는 조선 국왕을 책봉하는 군신관계를 유지했다 명(明)은 1368년 개국.. 카테고리 없음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