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국회의원특집 / 3 제3공화국과 총선) 5.16 쿠데타로 장면 내각이 붕괴되자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임명한 장도영(육군참모총장), 송요찬(국방부장관), 최덕신각(외무부장관)에 이어 박정희가 대통령 권한대행이 되어 박정희(국가재건 최고회의 의장) 김현철(경제기획원장)이 내각을 이끌었다 1963년 6대 총선은 175명을 지역구 131명을 소선구제로, 전국구 44석을 선출했다 5.16 군사쿠데타로 전국구라는 비례대표를 도입했고 전국구는 제1당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배분했다 무소속의 출마를 금지와 정당공천제를 시행했다 1967년 7대 총선은 175명을 지역구 131명을 소선구제로, 전국구 44석을 선출했다 박정희의 공화당은 금권관권 선거를 자행하여 6.8 부정선거로 불렸다 개헌선을 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