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국회의원특집 / 7 제6공화국과 총선2) 1996년 15대 총선은 지역구 253명을 소선거구제로, 전국구 46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김영삼의 집권 신한국당은 전두환 노태의 구속 등의 악재로 과반확보에 실패했고 김대중은 정계복귀를 하여 선전했다 김영삼은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박정희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화를 위해 싸웠다 3당합당으로 변절하여 문민정부를 출범하여 하나회숙청 금융실명제도입 등을 하였으나 IMF 외환위기 사태를 초래했다 2000년 16대 총선은 지역구 227명을 소선거구제로, 비례대표 46명을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율을 배분했다 김대중은 헌정사상 최초로 평화적 정교교체에 성공했으나 김대중의 집권 새천년민주당은 과반확보에 실패했다 김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