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직선제 개헌)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직선제 개헌) 전두환은 박정희가 김재규에게 살해되자 합동수사본부장에 임명됐다 12.12 반란과 5.17 내란을 일으켜서 권력을 장악했다 국가보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상임위원장에 취임했다 유신헌법에 따라 통일주체 국민회의 간접선거로 11대 대.. 카테고리 없음 2019.06.28
[역사 속 전라도] 광주 3충신으로 추앙받는 ‘전상의’ 장군 [역사 속 전라도]광주 3충신 중 한명 전상의 장군 서일환<상무힐링재활병원 행정원장>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으로 순국한 충렬공 `고경명’과 충장공 `김덕령’, 정묘호란 당시 후금군과 싸우다가 순절한 구성공 `전상의’ 등 3인은 나라로부터 정려(旌閭)를 받아 `광주의 3충신.. 카테고리 없음 2019.06.27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7 교토부 ‘교토’)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7 교토부 ‘교토’) 헤이조쿄(나라)는 710년부터 79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다 헤이안코(교토)는 794년부터 1867년까지 일본의 천년수도였다 간무 텐노가 나라에서 교토로 천도했고, 메이지 텐노가 교토에서 도쿄로 천도했다 에도 시대에 교토.. 카테고리 없음 2019.06.26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7 교토부 ‘교토’)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7 교토부 ‘교토’) 헤이조쿄(나라)는 710년부터 794년까지 일본의 수도였다 헤이안코(교토)는 794년부터 1867년까지 일본의 천년수도였다 간무 텐노가 나라에서 교토로 천도했고, 메이지 텐노가 교토에서 도쿄로 천도했다 에도 시대에 교토.. 카테고리 없음 2019.06.26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6 ‘간사이 지방’)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6 ‘간사이 지방’) 간사이(關西) 지방은 혼슈(本州)의 중서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수도 교토와 가깝다'는 뜻으로 긴키(近畿) 지방이라고도 한다 교토부 오사카부 등 2개 부와 나라현 효고현 시가현 와카야마현 미에현 등 5개 현으로 구성.. 카테고리 없음 2019.06.25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6 ‘간사이 지방’)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6 ‘간사이 지방’) 간사이(關西) 지방은 혼슈(本州)의 중서부에 위치한 지역이다 '수도 교토와 가깝다'는 뜻으로 긴키(近畿) 지방이라고도 한다 교토부 오사카부 등 2개 부와 나라현 효고현 시가현 와카야마현 미에현 등 5개 현으로 구성.. 카테고리 없음 2019.06.25
[낭주골] 한석봉의 스승 ‘신희남’과 덕진 ‘영보정’ [낭주골] 한석봉의 스승 ‘신희남’과 덕진 ‘영보정’ 서일환 서호면 산골정마을 生 전 광주우리들병원 행정원장 광주전남의료발전협의회장 상무힐링재활병원 행정원장 한호(韓濩)는 조선시대 서예가로 호가 석봉이라 한석봉(韓石峯)이라고 부른다. 한석봉은 개성에서 태어나.. 카테고리 없음 2019.06.24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5 행정수도 ‘도쿄’)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나의 일본여행기 / 5 행정수도 ‘도쿄’) <신주쿠> 신주쿠(新宿)는 도쿄 신주쿠역을 중심으로 하는 대표적인 거리이며 일본 최대의 번화가이다 백화점 은행 음식점 등이 밀집한 신주쿠는 시부야, 이케부쿠로와 더불어 도쿄의 3대 부도심이다 신주쿠의 .. 카테고리 없음 2019.06.23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민항쟁가)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인민항쟁가) (1절) 원수와 더불어 싸워서 죽은 / 우리의 죽음을 슬퍼 말아라 / 깃발을 덮어다오 붉은 깃발을 / 그 밑에 전사를 맹세한 깃발 (2절) 더운 피 흘리며 말하던 동무 / 쟁쟁히 가슴 속 울려온다 / 동무야 잘 가거라 원한의 길을 / 복수의 끓는 피 용솟.. 카테고리 없음 2019.06.22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과 구성군)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과 구성군) 세종은 김종서와 황보인에게 왕세자 문종과 왕세손 단종의 보호를 위탁했다 문종(5대)이 즉위 2년 만에 요절하자 왕세손 단종(6대)이 즉위했다 왕권은 추락하고 김종서와 황보인에게 권력이 집중됐다 수양대군이 계유정난을 일으켜서 .. 카테고리 없음 2019.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