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영암특집 / 1 영암의 가요1) 달이 뜬다 달이 뜬다 영암 고을에 둥근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달이 뜬다 둥근 둥근 달이 뜬다 월출산 천왕봉에 보름달이 뜬다 하춘화는 전남 영암군 학산면 출신으로 7세로 가수로 데뷔하여 최연소 기네스북에 올랐다. 학사 3개, 석사 1개, 박사 1개로 학위를 5개 학위를 보유했고 가수 생활 40년 동안 약 200억가량을 기부했다. 물새 한마리, 영암 아리랑, 연포 아가씨, 날버린 남자, 나이아가라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바닷가 모래밭에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당신을 그립니다 아아아 아아아 마지막 한가지 못 그린 것은 지금도 알 수 없는 당신의 마음 김지평은 영암 덕진면 출신으로 교도관으로 재직하며 속을 알 수 없는 사형수들의 마음을 모티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