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5 덕종비 '인수대비'와 예종비 '안순왕후')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5 덕종비 '인수대비'와 예종비 '안순왕후') 세조는 정희왕후와 혼인하여 의경세자와 해양대군을 낳았다 의경세자는 소혜왕후와 혼인하여 월산대군과 자을산군을 낳았다 해양대군은 정비 장순왕후와 혼인하여 요절한 인성대군을 낳았고 다.. 카테고리 없음 2019.10.06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을사오적 박제순)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을사오적 박제순) 1905년 11월 10일 이토 히로부미는 '짐이 동양평화를 유지하기 위하여 대사를 특파하노니 대사의 지휘를 일종하여 조치하소서'라는 메이지 텐노의 편지를 고종 황제에게 전달했다 전권대사 이토 히로부미는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케'와 조.. 카테고리 없음 2019.10.05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대웅전과 대웅보전)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대웅전과 대웅보전) 대웅전(大雄殿)은 석가모니 부처님을 중심으로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과 덕을 상징하는 보현보살을 좌우협시로 모신 법당이다 '대웅'은 진리를 깨달아 세상에 두루 펼친 위대한 영웅이라는 말이다 수덕사 봉정사 전등사 등에 대웅.. 카테고리 없음 2019.10.04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4 세조의 아들 '의경세자')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4 세조의 아들 '의경세자') 의경세자는 아버지 수양대군과 어머니 정희왕후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한확의 딸인 한씨와 혼인하여 월산대군과 자을산군(성종)을 낳았다 계유정난에 참여하여 정1품 흥록대부에 올랐다 의경세자는 세종.. 카테고리 없음 2019.10.03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3 수양대군 '세조')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3 수양대군 '세조') 수양대군은 충령대군과 소헌왕후의 둘째 아들이다 큰아버지 양녕대군이 폐위되고 아버지가 세자가 되어 세종으로 즉위하자 왕자가 되었다 수양대군은 문종의 동복동생이자 인평대군 금성대군 등의 친형이며 단종의 숙.. 카테고리 없음 2019.10.02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2 수양대군의 '왕위쟁탈')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2 수양대군의 '왕위쟁탈') 수양대군과 정희왕후와의 사이에 도원군과 해양군이 태어났다 수양대군은 한명회 권람 등을 앞세워 계유정난을 일으켜서 군사권과 인사권을 장악하고 있던 김종서와 황보인을 축출했다 수양대군은 단종으로부.. 카테고리 없음 2019.10.01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1 조선의 '왕위계승')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수양대군 특집 / 1 조선의 '왕위계승') '1대 태조' 이성계는 3명의 부인으로부터 8남 5녀를 낳았다 첫 번째 부인 신의왕후 한씨는 정종, 태종 등을 낳았으나 조선을 건국하기 전에 사망했다 두 번째 부인 신덕왕후 강씨는 의안대군을 세자로 책봉하고 40세에 .. 카테고리 없음 2019.09.30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본특집 / 10 일본의 영유권분쟁)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본특집 / 10 일본의 영유권분쟁) 독도는 한국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쿠릴열도는 러시아가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센카쿠열도는 일본이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이 독도와 쿠릴열도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고 중국과 타이완은 센카쿠열도.. 카테고리 없음 2019.09.29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1세)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프랑스 대혁명과 나폴레옹 1세) 영국 청교도들은 정부의 탄압을 피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북아메리카로 이전하여 식민지를 개척했다 영국은 프랑스와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식민지를 두고 벌인 전쟁에서 승리했다 하지만 식민지 13개국이 영국으로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19.09.28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극락전의 '3존불')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극락전의 '3존불') '극락전(極樂殿)'은 서방 극락정토의 주재자인 아미타불을 모시는 법당이다 아미타불을 중심으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보살을 협시보살로 봉안한다 극락은 서쪽에 있어 동향으로 배치하며 중생들이 서쪽을 향하도록 하였다 <아미타불&.. 카테고리 없음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