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4 조선통신사와 일본국왕사)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4 조선통신사와 일본국왕사) 조선의 국왕과 일본의 쇼군은 선린외교를 위해 '국왕의 뜻을 전하는 사절단'이라는 뜻으로 상호 통신사를 파견했다 조선 국왕이 일본 쇼군에게 보내는 사절을 통신사라고 하였고 일본 쇼군이 조선 국왕에게 보..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3 일제의 침략과 강화도 조약)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3 일제의 침략과 강화도 조약) 1866년 1월 프랑스는 조선에 선전포고를 하고 ‘조선이 선교사 9명을 학살하였으니, 조선인 9,000명을 죽이겠다’며 강화도를 점령하는 병인양요를 자행했다 조선군이 정족산성에서 프랑스군을 물리쳤다 역사.. 카테고리 없음 2019.07.22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2 쇄국정책과 '척화비')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2 쇄국정책과 '척화비') 인평대군은 인조의 아들이며 소현세자와 효종의 동복동생이다 인평대군은 삼촌인 능창대군의 양자로 입적됐다 남연군은 이병원의 아들이자 인조의 아들인 인평대군의 6대손이다 사도세자는 영조의 아들이며 정조.. 카테고리 없음 2019.07.21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리크루트 스캔들)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리크루트 스캔들) 리크루트 스캔들은 1988년 일본 리크루트사가 미공개 주식을 일본 자민당 간부들에게 뇌물로 공여한 사건이다 주식 공개 후 주가가 폭등하여 거액을 제공하게 한 최악의 정치 스캔들이다 리크루트 스캔들로 다케시타 야스히로 총리와 다.. 카테고리 없음 2019.07.20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불을 찾아 헤매는 '불청객')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불을 찾아 헤매는 '불청객') 세상에 나쁜 소리를 듣고 싶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그렇다고 좋은 소리만 듣고 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최근 반갑지 않은 사람들의 '공유'가 많다 젊은 아가씨 사진 한 장 올리고 자신의 글은 없고 남의 글로 도배하.. 카테고리 없음 2019.07.19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1 흥선대원군의 집권)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일제침략 특집 / 1 흥선대원군의 집권) 24대 헌종이 후사 없이 사망하자 사도세자의 증손자이자 전계대원군의 아들이며 헌종의 7촌 아저씨뻘 되는 이원범이 25대 철종으로 즉위했다 철종은 14년 동안이나 재임하고 33세의 나이에 요절했다 25대 철종이 후사 .. 카테고리 없음 2019.07.18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10 '칠궁'을 마치며)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10 '칠궁'을 마치며) 경종은 숙종과 희빈장씨 사이에서 태어나서 소론과 남인의 지원을 받아 즉위했다 연잉군은 숙종과 숙빈최씨 사이에서 태어나서 이복형인 경종이 요절하자 노론의 지원을 받아 영조로 즉위했다 영조는 즉위하여 .. 카테고리 없음 2019.07.17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9 의빈궁)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9 의빈궁) '의빈궁(宜嬪宮)'은 정조의 후궁이며 ‘문효세자의 생모’인 의빈성씨의 신위를 모신 사당으로 칠궁에서 제외됐다 순종은 아들이 왕이 되지 못했다는 이유로 의빈궁의 제사는 왕세자나 왕세자빈의 예법에 따르라고 하여 신위를 땅에.. 카테고리 없음 2019.07.16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8 덕안궁)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8 덕안궁) '덕안궁(德安宮)'은 고종의 후궁이며 ‘영친왕의 생모’인 순빈엄씨를 모신 사당이다 순빈엄씨는 궁녀로 입궁하여 고종의 승은을 입어 영친왕을 낳아 명성황후 사후 사실상 고종의 황후로 활약했다 1929년 덕안궁은 궁정동의 칠궁으.. 카테고리 없음 2019.07.15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7 경우궁) (서일환의 역사이야기 / 칠궁 특집 / 7 경우궁) '경우궁(景祐宮)'은 정조의 후궁이며 ‘순조의 생모’인 수빈박씨를 모신 사당이다 순조가 생모의 사당으로 현사궁을 세웠고 이듬해 이전하여 경우궁으로 바꾸었다 1908년 경우궁을 궁정동의 칠궁으로 옮겼다 정조의 정비 효의왕후는.. 카테고리 없음 2019.07.14